전체 글332 JLPT N3 Day 24: 「〜ように言う/〜ように頼む」 — ‘~하도록 말하다 / 부탁하다’ 명령·전달 표현 완전 정리 오늘은 JLPT N3 문법 중에서 회화와 시험 모두에 자주 등장하는 「〜ように言う/〜ように頼む」를 공부합니다. 이 표현은 직접 명령하지 않고, ‘~하라고 전하다 / 부탁하다’의 의미로 간접적으로 말할 때 사용됩니다.1️⃣ 문형 정리형태예시의미동사 원형 + ように言う/頼む行くように言う~가도록 말하다동사 부정형 + ように言う/頼む行かないように頼む~하지 않도록 부탁하다👉 기본 구조는 ‘동사 + ように言う/頼む’ 「言う」는 ‘말하다’, 「頼む」는 ‘부탁하다’로, 주체에 따라 어감이 다릅니다.2️⃣ 의미 정리〜ように言う: ‘~하라고 말하다’ → 명령·지시 전달〜ように頼む: ‘~해 달라고 부탁하다’ → 부탁 전달즉, 명령과 부탁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문형입니다.🔹 명령보다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어 일상 대화나 .. 2025. 11. 7. 연말 호텔·리조트 ‘노쇼(No-show)’ 시 손해배상 범위 — 과도한 위약금, 불공정일까? 연말연시가 되면 호텔과 리조트 예약이 폭주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질병, 교통 차질 등으로 숙박을 하지 못하면 호텔 측은 “노쇼(No-show)”로 간주하고 위약금 100%를 청구하는 경우가 많죠. 과연 이런 위약금은 정당할까요? 오늘은 연말 숙소 노쇼 시 손해배상 범위와 과다 위약금 기준을 소비자보호법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통해 살펴봅니다.1️⃣ ‘노쇼(No-show)’란 무엇일까?노쇼는 예약을 해놓고 사전 취소 없이 숙박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를 뜻합니다. 호텔이나 리조트는 노쇼를 “계약 불이행”으로 간주하고, 예치금 또는 숙박요금의 일부·전부를 위약금(손해배상금)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보호법상 ‘과도한 위약금’은 불공정약관에 해당되어 무효가 될 수 있.. 2025. 11. 6. 연말 공연·콘서트 취소 시 환불, 수수료는 못 돌려받나? — 예매대행사 책임과 소비자 권리 총정리 연말이면 각종 콘서트, 뮤지컬, 페스티벌, 팬미팅 등 공연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아티스트 건강 문제, 기상 악화, 주최 측 사정 등으로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면 소비자들은 “티켓값은 돌려받았는데 예매수수료는 왜 환불이 안 되죠?”라는 불만을 자주 제기합니다.오늘은 공연 취소·환불 규정에서 예매대행사(인터파크,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의 책임과 소비자 권리를 소비자보호법과 전자상거래법 기준으로 명확히 정리해보겠습니다.1️⃣ 공연 취소 시 환불의 기본 원칙공연이 취소되면 기본적으로 전액 환불이 원칙입니다. 이는 「공연법」과 「전자상거래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계약 불이행 시 사업자 책임에 해당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연관람권)- 공연이 주최자 또는 주관자의 귀책사유로 취소.. 2025. 11. 6. JLPT N3 Day 23: 「〜てばかりいる」 — ‘~하기만 한다’ 반복·불만 표현 완전 정리 오늘은 JLPT N3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법 「〜てばかりいる」를 공부해봅시다. 이 표현은 단순한 반복뿐 아니라, 화자의 불만·비판·지루함의 뉘앙스를 담고 있어요. 예문과 함께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익혀두면 실전 회화에서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1️⃣ 문형 정리형태예시의미동사 て형 + ばかりいる遊んでばかりいる / 寝てばかりいる~하기만 하다 / 계속 ~하고 있다👉 ‘ばかり’는 ‘~만, ~뿐’의 뜻이며, 여기에 ‘いる’가 붙어 ‘계속 ~하고 있다’, ‘그것만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2️⃣ 기본 의미: 반복 + 불만「〜てばかりいる」는 어떤 행동을 반복하거나 한 가지 행동만 하는 상태를 표현합니다. 특히 “다른 건 하지 않고 그 행동만 한다”는 의미가 강해서 불만이나 지적의 뉘앙스가 담깁니다.子どもはゲー.. 2025. 11. 6. 겨울철 폭설·한파로 여행 취소했는데 위약금 내야 할까? — 해외여행·숙박 취소 계약문제 총정리 겨울이 되면 해외여행, 스키여행, 연말연시 숙박 예약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폭설, 한파, 항공편 결항 같은 돌발 상황으로 예약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가 잦죠. 이럴 때마다 “천재지변이면 위약금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습니다.오늘은 소비자보호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여행약관을 기준으로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여행·숙박 취소 시 누가, 어디까지 책임지는가’를 명확히 정리해보겠습니다.1️⃣ 폭설·한파로 인한 여행 취소, 법적으로 어떻게 보나?소비자 입장에서는 항공 결항, 도로 통제, 숙박 불가 등이 모두 천재지변(불가항력)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계약법 원리에 따라 계약 이행의 불능으로 판단되면 위약금을 부과할 수 없습니다.즉, 자연재해나 항공결항으로 여행이 불가능한 경.. 2025. 11. 5. 겨울철 옥상·베란다 결빙·눈더미 낙하사고, 누구 책임일까? — 건물주·관리사무소 법적 의무 총정리 겨울이 되면 아파트, 상가, 주택의 옥상이나 베란다에 쌓인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고드름, 결빙, 낙하물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눈이 떨어졌을 뿐인데 왜 내가 책임져야 해?” 반대로 “관리사무소는 뭐 했나?” 하는 분쟁이 자주 발생합니다.오늘은 겨울철 옥상·베란다 결빙·눈더미 낙하사고의 법적 책임을 건물주, 관리사무소, 세입자, 피해자 입장에서 나누어 알아보겠습니다.1️⃣ 실제 사례로 본 겨울철 낙하 사고 아파트 10층 베란다 난간에 쌓인 눈더미가 녹아 떨어지며, 1층 차량 파손 빌라 옥상에 생긴 고드름이 보행자 머리에 떨어져 부상 상가 건물 간판 위에 쌓인 눈이 무너져 행인에게 낙하이러한 사고는 대부분 건물의 관리소홀이나 제설 미비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자연현상’이라도 .. 2025. 11. 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