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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3 Day 32: 「〜最中に(さいちゅうに)」 — ‘한창 ~하는 도중에 / 바로 그 순간 「〜最中に(さいちゅうに)」는 JLPT N3에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 문법으로, 어떤 행동이 가장 집중되는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 다른 사건이나 방해가 일어나는 것을 표현합니다.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 방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을 표현할 때 쓰이기 때문에 독해·청해·문형 문제에 골고루 등장하는 중요한 표현입니다.1️⃣ 의미~하는 바로 그 중에 / 한창 ~하는 도중에라는 뜻으로, 어떤 동작이 가장 집중된 순간에 뜻밖의 일·방해가 일어남을 나타냅니다.한국어 뉘앙스: ~하는 도중에 막 ~하고 있는데 한창 ~하는 참에2️⃣ 형태(문형) 동사 ている형 + 最中に → 한창 ~하고 있는 중에 명사 + の + 最中に → ~하는 한가운데 / ~중에예) 食べている最中に(먹고 있는 도.. 2025. 11. 15.
블랙아이스 도로 사고, 지자체도 책임질까? 겨울철 교통사고 중 가장 위험한 유형은 단연 블랙아이스(Black Ice)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마른 도로처럼 보여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진입하게 되며, 제동력이 거의 사라져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고가 발생했을 때 모든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관리자(지자체)의 관리 의무 소홀이 인정될 경우 지자체 책임이 일부 혹은 상당 부분 인정되기도 합니다.❄️ 1. 블랙아이스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블랙아이스는 다음과 같은 지형·기상 조건에서 자주 형성됩니다.교량(바람 통풍 → 노면 냉각 빠름)터널 입·출구그늘진 곡선도로하천·저수지 주변 도로고가도로·해안도로이러한 구간은 도로관리자가 결빙 위험을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하는 위험예측 구간이라는 점이 법적 판단에서 매우 중요합.. 2025. 11. 14.
눈길에 주차된 차가 미끄러져 사고 났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겨울철 폭설 이후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는 주차된 차량이 스스로 미끄러져 다른 차량이나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입니다. 겉보기에 차량이 ‘스스로’ 움직였기 때문에 통제 불가능한 사고처럼 느껴지지만, 법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오늘은 눈길·빙판에서 차량이 미끄러졌을 때 차주 책임, 관리주체 책임, 보험 처리, 과실 비율까지 실무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1. 눈길에서 차량이 스스로 미끄러지는 이유눈길 사고는 단순히 눈 때문만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경사진 도로에 주차주차 브레이크(사이드 브레이크) 미체결 또는 고장기어 P 미고정바퀴에 눈·얼음이 끼어 고정력 약화스노우타이어 미장착노면이 얼어 바퀴가 밀리는 경우특히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나 언덕길 주차 구역에서 이런 사고가 자주.. 2025. 11. 14.
JLPT N3 Day 31: 「〜たとたん(に)」 — ‘~하자마자 / ~하는 순간’ 이번 Day 31에서는 JLPT N3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법 표현 「〜たとたん(に)」을 정리합니다. 한국어의 ‘~하자마자 / ~하는 순간’과 비슷한 의미로, 어떤 행동이 끝난 바로 그 순간 다음 동작·변화가 즉시 일어나는 느낌을 나타냅니다.1️⃣ 의미「〜たとたん(に)」은 어떤 행동이 끝난 바로 그 순간에 예상하지 못한 변화, 사건, 반응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을 표현합니다.한국어로는 다음과 같이 옮길 수 있습니다. ~하자마자 ~하는 순간 ~하던 바로 그때2️⃣ 문형(형태)기본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동사 과거형 + とたん(に) Vた + とたん(に)예) 座ったとたん(に) = 앉자마자 ドアを開けたとたん(に) = 문을 여는 순간 外に出たとたん(に) = 밖에 나가자마자3️⃣ 뉘앙스 · 쓰임 포인.. 2025. 11. 14.
폭설로 출근 못했을 때, 임금 깎이나? 근로기준법 기준 총정리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한파·도로 통제 때문에 출근이 어려운 상황이 매년 반복됩니다. 이럴 때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은 바로 이것입니다.“폭설 때문에 출근 못하면 지각? 결근? 월급 깎이나?”오늘은 근로기준법·행정해석·실무 판례를 바탕으로 폭설 시 출근 불가 상황의 처리를 완전히 정리합니다. ❄️1. 폭설 때문에 출근을 못하면 ‘지각·결근’일까?폭설은 불가항력적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기준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① 근로자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었는가?② 회사가 사전에 관련 규정을 마련해 두었는가?근로기준법은 폭설에 대한 별도 조항이 없기 때문에 회사 취업규칙과 관행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2. 폭설로 출근 못하면 ‘무단결근’이 될까?무단결근은 아니다는 것이 일반적 해석입니.. 2025. 11. 13.
실내 제설 미흡으로 미끄러짐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겨울철 생활법률 총정리) 겨울이 되면 눈길 사고라고 하면 대부분 실외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끄러짐 사고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 입구, 건물 로비, 엘리베이터 앞 등은 물기가 쉽게 생기고 책임 주체가 모호하여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실내 제설 미흡으로 사고가 난 경우 누가 책임을 지는지, 과실 비율 판단 기준,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1. 실내 미끄러짐 사고가 많은 이유실내 사고는 단순히 눈 때문만이 아니라, 실내 구조와 난방 환경으로 인해 더욱 쉽게 발생합니다.✔ 흔한 사고 장소건물 1층 로비지하주차장 입구상가·카페·편의점 입구엘리베이터 앞 대리석 바닥아파트 커뮤니티센터, 관리사무소 주변이 공간들은 대부분 실내로 유입된 눈·물기.. 2025.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