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2 JLPT N3 Day 36: 「〜かねない」 — 자칫하면 ~할 수 있다 / ~할지도 모른다 JLPT N3에서 자주 등장하는 부정적 결과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문형이 바로 「〜かねない」입니다. 사고·문제·오해·고장 등 좋지 않은 결과가 우려될 때 사용되며, 뉴스·공지·해설문 등 다양한 문맥에서 폭넓게 쓰입니다. 1. 의미 자칫하면 ~할 수 있다 / ~할지도 모른다 / ~의 우려가 있다 → 부정적인 상황에만 사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형태 동사 ます형(ます 제거) + かねない 예) 遅れます → 遅れ → 遅れかねない 3. 뉘앙스 “〜かもしれない”보다 위험·경고의 톤이 강함 일상 회화보다는 문어적·설명적 상황에서 자주 등장 “~할 가능성이 높다”의 뉘앙스 4. 자주 쓰는 문형 패턴 ① 부주의 → 사고 가능 そんな運転.. 2025. 11. 19. 겨울철 펫운동장·애견카페 반려견 ‘미끄러짐 사고’ — 사업자의 책임 기준 겨울철에는 실내·실외 펫운동장과 애견카페를 찾는 보호자들이 크게 늘어납니다. 하지만 난방으로 인해 바닥이 습해지거나, 눈·비를 맞고 들어온 반려견의 발바닥에서 물기가 떨어지면서 미끄러짐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때 많은 보호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은 “이런 사고, 사업자 책임인가요? 아니면 보호자 책임인가요?”일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겨울철을 중심으로 펫운동장·애견카페에서 발생한 반려견 미끄러짐 사고에 대해, 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법적 책임 기준과 보호자 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그리고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펫운동장·애견카페에서 ‘미끄러짐 사고’가 자주 나는 이유 겨울철에는 기온과 .. 2025. 11. 18. 동파된 배관에서 새는 물, 층간 누수까지 번지면? 겨울철 보험 처리 구조 총정리 한파가 심한 겨울이면 배관 동파로 인한 층간 누수 사고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특히 우리 집 배관이 얼어 터지면서 새어나온 물이 아래층 천장·벽지까지 번지는 상황이 되면, “이거 다 우리 집이 물어줘야 하나요?” “보험으로 처리되나요?”라는 질문이 바로 나오죠. 이 글에서는 동파된 배관에서 새는 물이 층간 누수로 이어졌을 때를 가정해, 책임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보험으로, 어떤 순서로 처리되는지 실제 분쟁 흐름에 맞춰 단계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기본 원칙: ‘원인자 부담’ + 보험으로 대신 처리 층간 누수 사고의 기본 원칙은 단순합니다. “누수를 발생시킨 원인을 제공한 쪽이 책임을 진다”는 것, 즉.. 2025. 11. 18. JLPT N3 Day 35: 「〜一方だ」 — 계속 ~하다 / 점점 ~해 가다 JLPT N3 문법 중에서도 뉴스·날씨·경제 기사에서 압도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바로 「〜一方だ」입니다. 어떤 현상이 한 방향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할 때 쓰며, 주로 “점점 증가한다”, “악화되어 간다”, “계속 줄어든다” 같은 흐름을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1. 문형 동사 사전형 + 一方だ예) 増える一方だ / 減る一方だ / 悪くなる一方だ → 의미: 계속 ~해 가다 / 점점 ~하다 / 한 방향으로 변화가 치우치는 상태2. 의미와 사용 포인트 변화가 ‘한 방향’으로만 진행됨을 강조 대부분 부정적인 변화에 자주 사용됨 (경제 악화, 물가 상승, 감기 환자 증가 등) 보고서·뉴스·해설문 등 ‘문어체’에서 자주 나옴 ‘지속적인 증가/감소’와 같은 긴 흐름을 보여주는 문맥에 강함예) .. 2025. 11. 18. 자동차·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된 복지제도, 자녀 키우는 가정이 꼭 체크해야 할 내용 “우리 집은 차가 있어서, 부모님 소득이 있어서 복지지원은 해당 없을 것 같다?”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재산 기준과 부양의무자 기준이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예전에는 지원 대상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복지 수급을 노려볼 수 있는 가정이 크게 늘었습니다.특히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처럼 아이를 키우느라 지출이 큰 가구라면, 바뀐 제도를 한 번만 정확히 점검해도 생계급여·의료급여·교육비·양육비 등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1. 왜 자동차·부양의무자 기준 완화가 중요한가?과거에는 자동차를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재산이 높게 평가되어 복지 대상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부모·자녀 등 부양의무자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실제로는 지원이 절실해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이 어려웠습니다.자동차 기준 완화 .. 2025. 11. 17. 달라지는 노인복지주택 운영 기준! 부모님 주거복지, 무엇이 달라질까?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부모님 노후 주거’는 많은 가정의 현실적인 고민이 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 노인복지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되면서, 이른바 시니어주택(노인복지주택)의 운영 기준이 달라지게 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변화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일반 가정에서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하는지 생활밀착형으로 풀어보겠습니다.1. 노인복지주택(시니어주택)란?노인복지주택은 60세 이상 노인 또는 노인부양 가족이 입주할 수 있는 주거시설로, 일반 아파트와 달리 생활지원 서비스·안전관리·응급 대응 등의 복지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대표 특징:응급 호출(콜) 시스템영양·건강·생활 관련 서비스 제공야간·비상 상황 대응 인력 배치고령친화 설계(미끄럼 방지, 손잡이, 무단차 구조 등.. 2025. 11. 1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