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2 JLPT N3 Day 40: 「〜かというと」 — 꼭 그렇지는 않다 /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오늘의 문법은 JLPT 독해·청해에서 진짜 자주 등장하는 반전·예외 표현 「〜かというと」입니다. ‘겉보기엔 A 같지만 사실은 아니다’ 혹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라는 뉘앙스를 전달할 때 꼭 나오는 표현이에요.1. 의미“A인지 하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겉보기에는 A지만 실제로는 다르다”어떤 일반적인 기대나 가정을 반박하거나, 예외적인 상황을 설명할 때 쓰이는 문법입니다.2. 형태普通形(보통형) + かというと・명사 / な형용사 → な + のかというと (형식적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존재)・일반적으로는 보통형이 자연스럽습니다.3. 핵심 예문日本人なら日本の歴史に詳しいかというと、そうでもない。→ 일본인이라고 해서 일본 역사에 꼭 자세한 것은 아니다.高いレストランなら料理が美味しいかというと、そう.. 2025. 11. 23. 겨울철 ‘환기 의무’ 논란 — 계약서에 “환기 안 해서 생긴 결로는 세입자 책임” 정말 맞을까? 겨울철만 되면 많은 세입자들이 겪는 대표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결로(이슬 맺힘) 문제입니다. 유리창이 젖어 흐르고, 벽지가 젖으며 곰팡이가 생기면 건강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죠.그런데 임대차 계약서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는 집이 매우 많습니다.“적정 환기를 하지 않아 발생한 결로 및 곰팡이는 임차인의 책임으로 한다.”과연 이 문구는 법적으로 유효할까요? 진짜로 ‘환기 부족’이면 세입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할까요? 오늘은 이 문제를 임대차법·하자담보책임·판례·실무 기준으로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볼게요.1. 결론: “환기 의무 조항”은 무조건 유효한 것이 아니다계약서에 있더라도, 다음 조건에 따라 효력이 달라집니다. 환기해도 결로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 → 임대인 책임 단열 부족·시공 불량으로 생긴.. 2025. 11. 22. 전기차 겨울 주행거리 급감 → 렌터카·카셰어링 배상 기준 정리 겨울철 전기차(EV)를 렌터카나 카셰어링으로 이용해 본 사람들은 “배터리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떨어진다”는 걸 체감합니다. 특히 영하권에서는 실주행 가능거리가 최대 40% 이상 줄어들기도 하죠.문제는 여기서 시작입니다.“주행거리 감소 때문에 반납 시간이 늦어지거나, 목적지에 못 갔다면 배상해야 하나?” “배터리 부족 경고가 떴는데 충전소가 없어서 반납 지연… 소비자 과실일까?”오늘은 전기차 겨울철 특성과 함께 렌터카·카셰어링 업계의 약관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배상 범위를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볼게요.1. 결론부터: ‘예상 가능한 배터리 감소’는 소비자 과실로 보기 어렵다겨울철 배터리 효율 저하는 전기차의 고유 특성이며, 소비자가 임의로 조절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 2025. 11. 22. JLPT N3 Day 39: 「〜次第(しだい)」 — ~하는 즉시 / ~하는 대로 오늘의 문법은 실생활·비즈니스·공지문에서 정말 많이 보이는 ‘~하는 즉시’를 나타내는 「〜次第」입니다. JLPT 청해에서도 “끝나는 즉시 연락하겠습니다” 같은 패턴이 고빈도로 등장해요.1. 의미어떤 일이 끝나거나 준비되는 즉시 다음 행동이 바로 이어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끝나는 대로”✔ “되자마자”✔ “~하는 즉시” 특히 공지문·안내문·업무 메일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에요.2. 형태·접속V(ます형) + 次第※ ます형에서 ます를 빼고 사용합니다.終わります → 終わり次第(끝나는 대로)準備します → 準備し次第(준비되는 즉시)到着します → 到着し次第(도착하는 즉시)명사에는 직접 붙지 않음에 주의!3. 기본 예문会議が終わり次第、ご連絡します。→ 회의가 끝나는 즉시 연락드리겠습니다.到着し次第、教えてください。→.. 2025. 11. 22. 아파트 중앙난방 불균형(찬 방·뜨거운 방) — 관리비 감액 받을 수 있을까? 겨울만 되면 반복되는 민원 중 하나가 바로 ‘중앙난방 불균형’ 문제입니다. 거실은 푹푹 찌는데 안방은 냉방 수준으로 차갑다거나, 반대로 아이 방만 지나치게 뜨겁다는 사례도 정말 흔하죠.특히 중앙난방 아파트에서는 구조적으로 난방 분배가 완벽하지 않아서 “이거 하자인가요?” “관리비 감액 받을 수 있나요?” 같은 질문이 엄청 많습니다.오늘은 이 난방 불균형 문제에 대해 관리주체 책임 기준, 하자 여부, 관리비 감액 가능 여부를 정확하게 정리해볼게요.1. 결론부터: ‘시설 하자’가 인정되면 관리비 감액 가능하다중앙난방 불균형은 크게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① 구조·설비 하자 → 관리주체(또는 시공사) 책임 ② 자연적인 온도 편차 → 개인부담, 감액 불가그러므로 감액 가능 여부는 ‘하자 인정’이 핵심.. 2025. 11. 21. 겨울철 주차장 ‘천장 누수’로 차량 손상… 공용부 책임일까? 개인부담일까?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지하주차장 천장 결로·누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는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차량에 얼룩·부식이 생겼다”는 민원이 매년 겨울마다 반복되죠.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입니다.“차량 도색 손상·부식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하지?”관리사무소는 “결로는 천재지변이므로 책임 없다”고 하고, 입주민은 “공용부 관리 미흡 아니냐”고 말하며 분쟁이 자주 발생합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법령 + 판례 + 실제 관리 현장 기준으로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볼게요.1. 결론: 공용부(천장) 하자 → 관리주체 책임 / 차량 과실 → 개인부담정리하면 이렇게 나뉩니다. 천장 배관누수·설비 하자 → 관리사무소(공용부) 책임 결로는 원칙적으로 관리주체 책임이 아.. 2025. 11. 2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