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34

겨울 학원·PT·문화센터·레슨비 선납 후 환불 분쟁 — 꼭 알아야 할 기준 총정리 겨울은 학원비·레슨비를 한꺼번에 결제하는 시즌입니다. 겨울방학 특강, 새해 PT 패키지, 문화센터 강좌, 아이 레슨(피아노·체육·영어)까지 대부분 선납(선결제)으로 진행되죠.문제는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결제를 이미 했는데, 갑자기 취소하고 싶으면 환불이 가능할까?” “계약서에 ‘환불 불가’라고 써 있으면 진짜 환불이 안 되는 걸까?” “학원·PT마다 기준이 다르다는데 뭐가 맞는 건가?”오늘은 겨울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학원·PT·문화센터·레슨비 선납 후 환불 분쟁을 국가 기준(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실제 사례 기반으로 아주 정확하게, 그리고 쉽게 정리해줄게.1. 결론부터: ‘환불 불가’라는 문구는 대부분 효력이 없다많은 업체가 계약서에 이렇게 써놔요.“수강 시작 후에는 환불 불가합니다.”.. 2025. 11. 23.
겨울철 의료비 증가 → 미리 확인해야 할 실손·특약 청구 기준 총정리 겨울철이 되면 감기·독감·폐렴·천식·비염 등 호흡기 질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와 노년층은 병원 방문이 잦아지고, 검사와 투약도 늘면서 의료비 부담이 갑자기 확 커지는 시기죠.이럴 때 우리가 가장 많이 찾는 것이 바로 실손보험 청구, 그리고 건강보험·진단비·입원의료 특약입니다.하지만 겨울철은 병원비는 늘어나는 반면, 보험금은 ‘인정 기준’ 때문에 거절되는 사례도 가장 많은 시기예요.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의료비가 급증하기 전에 꼭! 미리 확인해야 할 실손·특약 청구 기준을 생활밀착형으로, 아주 쉽게 정리해볼게요.1. 겨울철 진료에서 보험금이 잘 나오는 항목 vs 잘 안 나오는 항목① 보험금이 잘 인정되는 항목 흉부 X-ray, 혈액검사 (폐렴·천식 진단 과정) 독감·RSV 등.. 2025. 11. 23.
JLPT N3 Day 40: 「〜かというと」 — 꼭 그렇지는 않다 /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오늘의 문법은 JLPT 독해·청해에서 진짜 자주 등장하는 반전·예외 표현 「〜かというと」입니다. ‘겉보기엔 A 같지만 사실은 아니다’ 혹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라는 뉘앙스를 전달할 때 꼭 나오는 표현이에요.1. 의미“A인지 하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겉보기에는 A지만 실제로는 다르다”어떤 일반적인 기대나 가정을 반박하거나, 예외적인 상황을 설명할 때 쓰이는 문법입니다.2. 형태普通形(보통형) + かというと・명사 / な형용사 → な + のかというと (형식적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존재)・일반적으로는 보통형이 자연스럽습니다.3. 핵심 예문日本人なら日本の歴史に詳しいかというと、そうでもない。→ 일본인이라고 해서 일본 역사에 꼭 자세한 것은 아니다.高いレストランなら料理が美味しいかというと、そう.. 2025. 11. 23.
겨울철 ‘환기 의무’ 논란 — 계약서에 “환기 안 해서 생긴 결로는 세입자 책임” 정말 맞을까? 겨울철만 되면 많은 세입자들이 겪는 대표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결로(이슬 맺힘) 문제입니다. 유리창이 젖어 흐르고, 벽지가 젖으며 곰팡이가 생기면 건강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죠.그런데 임대차 계약서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는 집이 매우 많습니다.“적정 환기를 하지 않아 발생한 결로 및 곰팡이는 임차인의 책임으로 한다.”과연 이 문구는 법적으로 유효할까요? 진짜로 ‘환기 부족’이면 세입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할까요? 오늘은 이 문제를 임대차법·하자담보책임·판례·실무 기준으로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볼게요.1. 결론: “환기 의무 조항”은 무조건 유효한 것이 아니다계약서에 있더라도, 다음 조건에 따라 효력이 달라집니다. 환기해도 결로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 → 임대인 책임 단열 부족·시공 불량으로 생긴.. 2025. 11. 22.
전기차 겨울 주행거리 급감 → 렌터카·카셰어링 배상 기준 정리 겨울철 전기차(EV)를 렌터카나 카셰어링으로 이용해 본 사람들은 “배터리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떨어진다”는 걸 체감합니다. 특히 영하권에서는 실주행 가능거리가 최대 40% 이상 줄어들기도 하죠.문제는 여기서 시작입니다.“주행거리 감소 때문에 반납 시간이 늦어지거나, 목적지에 못 갔다면 배상해야 하나?” “배터리 부족 경고가 떴는데 충전소가 없어서 반납 지연… 소비자 과실일까?”오늘은 전기차 겨울철 특성과 함께 렌터카·카셰어링 업계의 약관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배상 범위를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볼게요.1. 결론부터: ‘예상 가능한 배터리 감소’는 소비자 과실로 보기 어렵다겨울철 배터리 효율 저하는 전기차의 고유 특성이며, 소비자가 임의로 조절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 2025. 11. 22.
JLPT N3 Day 39: 「〜次第(しだい)」 — ~하는 즉시 / ~하는 대로 오늘의 문법은 실생활·비즈니스·공지문에서 정말 많이 보이는 ‘~하는 즉시’를 나타내는 「〜次第」입니다. JLPT 청해에서도 “끝나는 즉시 연락하겠습니다” 같은 패턴이 고빈도로 등장해요.1. 의미어떤 일이 끝나거나 준비되는 즉시 다음 행동이 바로 이어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끝나는 대로”✔ “되자마자”✔ “~하는 즉시” 특히 공지문·안내문·업무 메일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에요.2. 형태·접속V(ます형) + 次第※ ます형에서 ます를 빼고 사용합니다.終わります → 終わり次第(끝나는 대로)準備します → 準備し次第(준비되는 즉시)到着します → 到着し次第(도착하는 즉시)명사에는 직접 붙지 않음에 주의!3. 기본 예문会議が終わり次第、ご連絡します。→ 회의가 끝나는 즉시 연락드리겠습니다.到着し次第、教えてください。→.. 2025.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