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초등학교 1학년을 맞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지금부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명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에는 ‘지원 확대’, ‘변경 예정’ 등 여러 정보가 혼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정한 제도만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2025년 말 기준으로 확인된 **확정된 정책만**을 기반으로 정리했으며, 초1 부모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만 정리했습니다.
1. 아동수당 —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
현재 시점에서 확정된 아동수당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
- 지원금: 매월 10만 원
- 신청 방법: 정부24·복지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센터 방문
※ ‘만 8세 이상 확대’ 등의 보도는 있으나,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이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현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6년에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자녀가 만 8세 미만이라면, 여전히 아동수당 지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2. 지자체 교육비·체험활동비 지원 — 지역별로 상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비·체험학습비·방과후 활동비 지원은 국가 단위가 아니라 지자체별로 운영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
- 초등학생 체험학습비 연 5~10만 원 지원
- 방과후학교 수강료 일부 지원
- 돌봄교실 특별활동비 지원
다만 지자체마다 운영 여부와 지원 금액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다음 경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거주지 구청·시청 홈페이지
- 교육지원청 지역센터 공지
- 복지로 → 복지서비스 찾기 → 지역 선택
※ 지자체 지원금은 매년 1~2월에 확정되므로, 2026년 지원 내용을 확인하려면 연초 공지 확인이 필수입니다.
3. 초등 돌봄교실(국가확정 운영) — 맞벌이 · 한부모 우선 선발
돌봄교실은 초등학교에서 정규 방과후 시간에 기본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 대상: 주로 초1·초2 중심 운영
- 선발 기준: 맞벌이·한부모·조손 가정 우선
- 운영 시간: 일반적으로 오후 1~5시 (학교별 상이)
- 비용: 기본 돌봄은 무료, 특별활동(특활)은 유료
초1 학부모라면 입학 전 12~1월 또는 2월 학교 설명회에서 공지되는 아래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 일정
- 선발 기준 및 제출 서류
- 운영 시간 및 돌봄실 위치
- 특활 비용 여부
4. 방과후학교 — 국가 공교육 프로그램 (희망자 수강)
초등학교 1학년부터 참여 가능한 정규 방과후 프로그램입니다.
- 예: 미술, 독서, 체육, 코딩, 음악, 영어 등
- 수강료: 프로그램별 2만~6만 원 수준 (학교·지자체에 따라 지원 있음)
- 운영 시간: 보통 오후 1~3시 사이 1~2시간
학원 대체 효과가 있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5. 입학 전 필수 건강검진 & 예방접종
초1 입학 전 건강상태 확인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 건강검진: 소아건강검진 또는 입학 준비 검진
- 예방접종 확인: MMR, DTaP 등 완료 여부 확인
- 학교 제출: 학교에서 안내하는 검사 결과 제출
특히 정부에서 지원하는 필수 예방접종은 비용 부담이 없거나 매우 낮기 때문에, 입학 전 반드시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교육비 경감 프로그램 — 기초학력·저소득층 대상
교육비 부담이 있는 가정은 아래 두 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① 교육비 지원 (저소득층) — 신청 필수
-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
- 교육급여(부교재비, 학용품비)
② 기초학력지원 프로그램 — 신청 없이도 자동 참여 가능
- 기초학력 진단 검사
- 기초학력 보정 수업
- 방과후 기초학력반 운영
2026 예비 초1 부모 체크리스트
- 자녀가 만 8세 미만이면 아동수당 반드시 신청
- 지자체 교육비·체험학습비 공지 확인
- 돌봄교실 신청 일정 놓치지 않기
- 방과후학교 개설 프로그램 확인
- 입학 전 예방접종·건강검진 완료
- 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은 교육비 지원 신청